'LG 괴물 신인' 구본혁 향한 남달랐던 류중일 감독의 기대? "수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괜찮다"
'LG 괴물 신인' 구본혁 향한 남달랐던 류중일 감독의 기대? "수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괜찮다"
  • 승인 2019.06.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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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사진=네이버 프로필 제공
구본혁/사진=네이버 프로필 제공

LG 트윈스 구본혁 선수가 역전 투런포를 기록하며 그를 향해 류중일 감독이 한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최근 LG 류중일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아침에 내야수 육성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꾸준히 1군 무대를 밟고 있는 백승현(24)과 대졸 신인 구본혁(22)이 1군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혁과 관련해선 “수비하는 모습을 직접보니 괜찮다. 대학시절까지는 주전 유격수를 맡았는데 프로에 입단하고 나서 다른 자리에도 금세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날 구본혁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서 5회 대수비로 출전했다.

구본혁은 팀이 3-3으로 맞선 6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투수 백정현의 5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