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 SSTV

[SSTV｜김지원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멤버 강민경의 쌩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뽀삽을 한 쌩얼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쌩얼 사진에서 재치있는 썩소 짓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민경은 이어 지난 17일엔 팥빙수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모습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을 올리며 강민경은 “팥빙수 오타쿠의 표정이 나와버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넘 귀여운 모습, 새로운 매력을 봤다", "쌩얼이 더 예쁘다", “뽀얀 피부에 얼굴이 인형 같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의 새 미니음반 작업에 돌입했다. 다음달 초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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