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23일 사의 표명
'스폰서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23일 사의 표명
  • 승인 2010.04.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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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지검장 ⓒ 부산지방검찰청

[SSTV l 김동균 기자] 이른바 '스폰서 검사' 파문에 연루된 박기준(52) 부산지검장이 23일 사의를 표명했다.

박 지검장은 20일 MBC 'PD수첩'이 기업체 사장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현직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이른바 '스폰서 검사' 파문이 일자 23일 사의를 밝혔다.

법무부는 사의 수리 여부는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사표 수리 여부 관계없이 박 지검장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 지검장은 경남지역 건설업자에게 오랜 기간 식사와 술 등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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