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 "연인 박철우보단 아버지가 승리해야…' 기쁨의 '눈물'
신혜인 "연인 박철우보단 아버지가 승리해야…' 기쁨의 '눈물'
  • 승인 2010.04.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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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 신혜인 미투데이

[SSTV|김지원 기자] 前 농구선수 신혜인(25)이 연인보다 아버지를 응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일 신혜인이 충무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7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경기는 신혜인의 아버지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와 신혜인의 남자친구 박철우가 소속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로 눈길을 끌었다. 신혜인은 삼성화재가 승리하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직후 신혜인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빠가 이긴 것에 대한 기쁨이 더 컸다"며 "철우가 못하고 졌다면 모를까. 최선을 다해 잘 했기 때문에 만족 한다"고 밝혔다.

신혜인은 전 WKBL 선수이자 전 해설위원이다. 26일 공식 창단식을 갖는 서울여대 농구단 소속으로 다시 현역 선수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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