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 고백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 고백 보니?
  • 승인 2019.06.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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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언급했던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한나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하며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그는 극 중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9년차에 이르는 배우다.

그는 데뷔 이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영화 ‘순수의 시대’, ‘일어나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