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1976년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과는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현숙#허팝#순대국집#에서다같이맛나게#먹방#ㅋㅋㅋ#조만간#같이#라방#기대해주세오#너무#맛나서#엄청먹고#혜정이#는꿈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팽현숙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이 날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육아 해방 시간을 맞아 한껏 들뜨지만, 또다시 독박 육아 현장에 던져지는 반전 상황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