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나이 차이는? 팽현숙과 함께한 근황보니…"순대국집에서 먹방"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나이 차이는? 팽현숙과 함께한 근황보니…"순대국집에서 먹방"
  • 승인 2019.06.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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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팽현숙/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팽현숙/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1976년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과는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현숙#허팝#순대국집#에서다같이맛나게#먹방#ㅋㅋㅋ#조만간#같이#라방#기대해주세오#너무#맛나서#엄청먹고#혜정이#는꿈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팽현숙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이 날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육아 해방 시간을 맞아 한껏 들뜨지만, 또다시 독박 육아 현장에 던져지는 반전 상황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