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이 착용한 코스프레 의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에서 열린 CJ ENM 게임채널 OGN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레드카펫에 참석한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를 완벽 재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8월 열린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SS TRAVEL’ 쇼케이스 포토타임에 조현은 남다른 볼륨감과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