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두산 승리기원 시구
에프엑스 빅토리아, 두산 승리기원 시구
  • 승인 2010.04.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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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 SSTV

[SSTV l 김태룡 기자] 5인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23)가 18일 두산 롯데전 시구자로 나섰다.

빅토리아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두산은 올 시즌 첫번째 '베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경기에 앞서 이현승 조승수 이원석 이성영 등의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렸으며 경기 후 1루 덕아웃 앞에서 포토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기 전 가족 팬 대상으로 하는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응원단상 이벤트가 펼쳐졌다. 치어리더 포토타임과 풍선 부는 삐에로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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