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수진·소연, 90년대 빈티지 스타일 완벽 소화…파격 변신 예고
(여자)아이들 미연·수진·소연, 90년대 빈티지 스타일 완벽 소화…파격 변신 예고
  • 승인 2019.06.18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아이들 수진/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수진/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18일 (여자)아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Uh-Oh(어-오)’의 미연, 수진, 소연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미연, 수진, 소연은 투박한 올드 카와 흙먼지로 가득한 토산을 배경으로, 90년대의 빈티지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벽 소화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여자)아이들 미연/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미연/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LATATA(라타타)’와 ‘한(一)’, ‘세뇨리타(Senorita)’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비주얼 콘셉트를 통해 장르의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만큼 (여자)아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 소연/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소연/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