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 나이, 어느덧 61세…본명 뭐길래? "명실상부 '효녀 가수'라 불리는 이유는"
가수 현숙 나이, 어느덧 61세…본명 뭐길래? "명실상부 '효녀 가수'라 불리는 이유는"
  • 승인 2019.06.17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숙/사진=KBS1
현숙/사진=KBS1


방부제 외모로 유명한 가수 현숙의 나이와 본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그러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 가창력을 유지해 뛰어난 자기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현숙은 1979년 데뷔해 40여년간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7년 간 치매를 앓다 1996년 명을 달리한 아버지와 14년간 중풍으로 투병하다 2007년 별세한 어머니를 직접 모시며 병시중을 들어 ‘효녀 가수’로 불린다. 그녀의 효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랑하는 영자씨’가 1995년에 방송돼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가수 현숙의 본명은 따로 있다. 그녀의 본명은 정현숙으로 그동안 현숙이라는 활동명으로 활약했다. 이에 40여년이 지났음에도 그녀의 본명 자체가 그저 ‘현숙’인 줄 알고 있는 팬들이 상당하다.

이 날 저녁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가수 현숙이 등장해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