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실패한 류현진, 비자책점이 뭐길래?... 22일 또 한 번 등판 10승 재도전
10승 실패한 류현진, 비자책점이 뭐길래?... 22일 또 한 번 등판 10승 재도전
  • 승인 2019.06.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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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이쉽게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 LA다저스와 시카코 컵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94구 7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류현진 선수의 실점이 비자책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자책점과자 자책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비자책점이란 야수(투수 포함)의 실책, 타격 방패, 패스트볼, 주루 방해 등에 의한 실점이다. 진루한 루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는 투수에게 유리하도록 한다. 

자책점이란 야구에서 투수가 반드시 책임을 지는 실점이다. 이 자책점의 기준은 상대가 안타나 희생 플라이, 사사구, 폭투, 야수 선택, 도루에 의해 주자가 득점했을 경우 등이 있다.  

평균 자책점은 방어율이라고도 하는데 평균자책점(방어율) 계산하는 방법은 자책점에 9를 곱하고 이를 투구 이닝으로 나누면 된다. 오늘 LA다저스-시카고컵스 경기 이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및 방어율은 1.26이다.  

한편 류현진은 10승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이번주에 또 한번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향후 등판 일정은 22일로 오전 11시에 열리는 LA다저스-콜로라도와의 경기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성적은 올 시즌 13경기 9승 1패 평균자책 1.38로 기록되고 있다. 류현진의 현재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로 약 212억 원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