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와 결혼' 남자친구 최병길 PD "서유리는 나의 '뮤즈'…같이 보듬으며 살고 싶어"
'서유리와 결혼' 남자친구 최병길 PD "서유리는 나의 '뮤즈'…같이 보듬으며 살고 싶어"
  • 승인 2019.06.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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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최병길 PD/MBC 에브리원
서유리, 최병길 PD/MBC 에브리원

예비부부 방송인 서유리, 최병길 PD가 예능을 통해 깊은 사랑을 확인하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프로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공현주,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방송인 서유리, 배우 강태성, 유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의 예비 신랑 최병길PD는 전화연결을 통해 "(서유리는) 겉으로 강하고 세 보이고 활달해 보이지만 속으로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여린 사람이더라. 나도 약간 그래서 같이 보듬으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난 만나기 2주 전부터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최병길 PD는 이날 꽃다발을 들고 스튜디오까지 직접 나오기도 했다. 

그는 서유리를 자신의 '뮤즈'라고 부르며 "서유리의 열정이 내게 항상 영감을 준다. 내가 8살이나 나이는 더 많지만 서유리는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해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6기'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애쉬번 최병길 PD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사랑해서 남주나' '호텔킹' '앵그리 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미니 앨범 'Ashbun'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2월 MBC를 퇴사하고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