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에 출연하는 조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은 레스토라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달며 소통을 시도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 조한은 본선 3라운드 라이벌 지목전 대결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조한은 1977년생으로 43살이다.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하버트 후버 고등학교를 졸업, 린킨 파크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