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신작 미드 추천…‘머더 미스터리’·‘나의 마더’·‘보좌관’·‘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신작 미드 추천…‘머더 미스터리’·‘나의 마더’·‘보좌관’·‘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
  • 승인 2019.06.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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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 미스터리’, ‘나의 마더’ 스틸/사진=넷플릭스
‘머더 미스터리’, ‘나의 마더’ 스틸/사진=넷플릭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신작을 추천한다.

넷플릭스(Netflix)에서 2019년 6월 둘째 주 추천 신작으로 ‘머더 미스터리’, ‘나의 마더’, ‘보좌관’,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를 소개했다.

환상적인 여행 ?! 환장할 모험!
‘머더 미스터리(Murder Mystery)’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머더 미스터리’는 경찰 닉과 그의 아내 오드리가 유럽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황당한 이야기를 그린 범죄 코미디 영화이다. 비행기에서 우연히 억만장자 가족의 파티에 초대받은 부부가 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던 것도 잠시,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범인으로 누명까지 쓰며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간다. 억울함에 몸서리치는 이 부부는 과연 무사히 살인 용의자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2011년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에 함께 출연했던 애덤 샌들러와 재니퍼 애니스턴이 8년 만에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 넘치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트루스’ 등의 각본을 집필한 제임스 밴더빌트가 각본을, ‘어커 홀릭스’의 제작자 카일 뉴어첵이 연출을 맡았다.

로봇 ‘마더’, 그녀가 재건한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인류의 첫번째 인간
‘나의 마더(I am mother)’

‘나의 마더’는 멸망한 인류를 재건하도록 고안된 로봇 마더와, 그가 키워낸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인간인 한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로봇 마더는 인공 배아를 통해 기계로 인류를 창조하고, 그렇게 탄생한 첫 인류는 외부와 단절된 기지 안에서 예술, 철학, 의학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양육된다. 소녀는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를 엄마이자 세상의 전부로 알고 살았으나, 기지 밖은 생명이 살 수 없다는 마더의 말과 달리 외부에서 침입한 여자가 등장하면서 혼란을 겪게 된다. 자신을 만들고 길러준 마더와 처음으로 마주한 인간,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소녀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2019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받아 호평을 얻었던 ‘나의 마더’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좌관’,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 스틸/사진=넷플릭스
‘보좌관’,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 스틸/사진=넷플릭스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의 치열한 생존기!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Chief of Staff)’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10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정재와 신민아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한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들의 만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시즌제로 제작되며,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위해 10부작으로 구성하여 시청자들의 몰입을 보장한다. 화려한 캐스팅과 리얼리티를 살린 현실 반영 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넷플릭스에서 매주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여성 슈퍼 히어로,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Marvel’s Jessica Jones S3)‘

2015년 시즌 1 방송 이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시리즈 ‘마블 제시카 존스’가 시즌 3으로 다시 돌아온다. 마블 코믹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마블 제시카 존스’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죽다 살아나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된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다. 

시즌 1은 제시카와 악당의 대결로 사이코패스 초능력자 킬그레이브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고, 시즌 2는 제시카 개인과 그 주변인들의 삶을 다루며 뉴욕 사립 탐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번 시즌은 ‘마블 제시카 존스’의 마지막 시리즈로 제시카 존스가 자신의 초능력 근원을 추적하고, 정체성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는 이야기다. 특히 시즌 3은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직접 연출한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 레츠코의 스트레스 해소법 대공개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2(Aggretsuko S2)’

2018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애니메이션 ‘어그레시브 레츠코’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어그레시브 레츠코’는 보람 없는 직장생활과 좌절뿐인 인생을 사는 레츠코의 일상과 그녀의 반전 스트레스 해소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레츠코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퇴근 이후 노래방에서 데스메탈을 부르는 것이다. 회사 생활과 일상을 공감 가는 유머로 그려낸 ‘어그레시브 레츠코’는 편당 약 15분의 러닝타임이라는 점 또한 큰 매력 포인트다. 반복된 격무에 질려 중간중간 달콤한 간식과 잠시의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 2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