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 ‘뭉쳐야 찬다’, 최고의 조합에 엉뚱한 재미까지... 순조로운 첫 출발
JTBC 새 예능 ‘뭉쳐야 찬다’, 최고의 조합에 엉뚱한 재미까지... 순조로운 첫 출발
  • 승인 2019.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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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뭉쳐야 찬다' 영상 캡
사진='뭉쳐야 찬다' 영상 캡

JTBC 새 예능 ‘뭉쳐야 찬다’가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구성원의 조합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뭉쳐야 찬다’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시청률 2.904%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면서 첫 방송부터 종편 동시간대 1위로 출발에 성공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은 2.860%, 뒤를 이어 채널A ‘도시어부’는 1.816%,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1.762%를 기록했다.

시청자 수로는 ‘뭉쳐야 찬다’는 79만명이 시청했고 ‘연애의 맛2’은 65만명, 뒤를 이어 ‘도시어부’는 45만명, ‘속풀이쇼 동치미‘는 38만명이 시청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형님들 앞에서 진땀을 빼면서 고기를 굽고, 2002년 월드컵의 전설 안정환이 회식테이블에서 막내가 되는 모임이었다. 

또한 천하장사 이만기와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 허재, ‘양신’ 양준혁, 한국 마라톤의 자존심 이봉주, 도마의 신 여홍철,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매미킴’ 김동현 등 각 분야 최고의 국가대표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뭉쳐야 찬다’는 한국 스포츠 1인자들이 모여 조기축구팀을 만들고, 전국 축구 고수들과 대결을 이어간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어쩌다 FC’ 는 11:0의 점수차로 참패를 당해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JTBC의 하반기 기대작이었던 만큼, 그 기대작만큼의 역량을 내보이는 ‘뭉쳐야 찬다’의 모습이다. 앞으로도 어떤 이야기와 웃음을 만들어갈지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