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은? "우월한 유전자"
'뭉쳐야 찬다' 허재,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은? "우월한 유전자"
  • 승인 2019.06.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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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허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허재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와 두 아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최근 허재의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는 허재의 가족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재의 아내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허재의 아들 농구선수 허웅, 허훈의 훈훈하고 말끔한 모습에도 눈길이 간다. 

한편 이 날 첫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허재가 출연해 지난 근황을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1965년 생인 허재의 나이는 55세다. 허재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으로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