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4DX 모션체어 싱어롱, 야광봉에 탬버린까지 등장…흥 넘치는 새로운 관람문화
‘알라딘’ 4DX 모션체어 싱어롱, 야광봉에 탬버린까지 등장…흥 넘치는 새로운 관람문화
  • 승인 2019.06.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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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4DX 관람 중인 관객들/사진=CJ 4DPLEX
‘알라딘’ 4DX 관람 중인 관객들/사진=CJ 4DPLEX

디즈니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이 쏟아지는 4DX 싱어롱 요청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에 참여한 관객들은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박수와 어깨춤, 환호를 보내며 ‘알라딘’ 4DX의 흥을 온 몸으로 즐겼다. 특히 흥 넘치는 지니의 ‘Friend Like Me’, ‘Prince Ali’에서는 박수와 함성은 물론 탬버린과 야광봉까지 등장하여 뜨거운 대한민국 관객들만의 흥과 제대로 영화를 즐기는 대한민국만의 관람 문화를 선보였다. 

영화의 절정인 알라딘과 자스민의 ‘A Whole New World’에서는 ‘매직 카펫 라이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4DX 모션 체어 움직임에 맞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핸드폰 불빛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수놓는 듯한 진풍경을 연출했다.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엔딩 크레디트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음악을 즐겼을 뿐만 아니라 ‘알라딘’ 4DX 싱어롱 만의 흥을 언급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놀이공원을 간 느낌이라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 너무 좋았고 신났다”, “완전 재밌었다. 슬로건을 너무 흔들어서 다 구겨질 정도였다”, “지니 처음 나와서 ‘Friend Like Me’ 부를 때는 뮤지컬 같이 즐거웠다” 등 4DX 모션체어 싱어롱 실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져 ‘알라딘’ 4DX 싱어롱이라는 신생 관람 문화가 대한민국 관객들의 흥을 더욱 돋궈줄 것으로 기대 된다.

매진 사례를 일으킨 ‘알라딘’ 4DX의 모션체어 싱어롱은 6월 14일 금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3일간 CGV신촌아트레온, CGV상봉,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영등포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 세계 64개국 649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등 5개 4DX with ScreenX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4개 CGV 4DX관이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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