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QUEEN) 내한공연 예매 시작, 현대카드 20% 할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광 이을까
퀸(QUEEN) 내한공연 예매 시작, 현대카드 20% 할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광 이을까
  • 승인 2019.06.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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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퀸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퀸 내한공연 포스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전설의 밴드 퀸(QUEEN)의 내한공연이 열린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2020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퀸 내한공연 첫 번째 티켓팅을 오늘(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이날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14일 낮 12시에 진행한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프리디 머큐리 대신 가수 아담 램버트가 빈자리를 채우며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무대에 오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