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민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이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 척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민아의 아기 같은 피부와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민아는 지난 12일 열린 2019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했다.

이날 한국 여자축구 대표 팀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졌지만 이민아는 여러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