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친서 받았다..북한은 엄청난 잠재력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친서 받았다..북한은 엄청난 잠재력 가졌다"
  • 승인 2019.06.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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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 사진=SBS 방송 캡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 사진=SBS 방송 캡처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으로부터 방금(어제)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개인적이고 매우 따뜻하며 매우 멋진 친서였고 고맙게 생각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를 보여줄 수는 없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그는 "나는 북한이 김정은의 리더십 아래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취임하기 전과 달리 핵실험도 없고 중대한 실험도 없었다. 우리 관계는 매우 좋다. 어제 받은 편지를 봐도 그렇다. 아주 긍정적인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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