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장재인-남태현,양다리 논란 불구 데이트 현장 공개…멋진 화면과 대조되는 현실 '씁쓸'
‘작업실’ 장재인-남태현,양다리 논란 불구 데이트 현장 공개…멋진 화면과 대조되는 현실 '씁쓸'
  • 승인 2019.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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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과 장재인 / 사진=tvN '작업실' 방송 캡처
남태현과 장재인 / 사진=tvN '작업실' 방송 캡처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던 장재인과 남태현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서는 ‘양다리 논란’에도 불구하고 남태현과 장재인의 데이트 장면이 편집 없이 방송된 것.

이날 방송에서 남태현은 장재인과 카페를 방문했다.

이어 남태현은 자신의 집으로 장재인을 초대했고 장재인은 그의 집에 있는 그림들을 보며 “좋은 그림이다. 그림을 오랜만에 봐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남태현과 장재인은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최근 장재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다른 여자 분들은 조용히 넘어 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며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