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민아가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슈선수 서청순이랑 내가 너의 일호팬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는 얼짱 축구선수 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에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여자 국가대표 선수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아홉살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