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없는 근황을 선보이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시즌2'에서는 김성수가 천명훈, 노유민과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다.
이에 확연히 살이 빠진 비주얼을 뽐낸 노유민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달 24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방콕 신품 박람회 가기 전..요요관리..요즘 방송이며 사업이며 너무 바쁘다 바빠..몸이 10개 였으면 좋겠음..힘들더라도 파이팅 하자 노유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요요 없는 꾸준한 관리로 여전히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노유민은 지난 2015년 3개월 동안 30kg을 감량 후 4년 내내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