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김한빈, 불거진 마약 의혹에 '정글의 법칙' 예리-허경환도 피해 볼까…"방송 불발 가능성"
비아이 김한빈, 불거진 마약 의혹에 '정글의 법칙' 예리-허경환도 피해 볼까…"방송 불발 가능성"
  • 승인 2019.06.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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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사진=SBS
비아이/사진=SBS


그룹 아이콘 소속 비아이의 불법 약물 의혹이 제기되며 '정글의 법칙' 예리, 허경환 등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비상이 걸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비아이의 불법 약물 구매, 사용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보도를 통해 그가 지인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불법 약물 의혹을 보도했다. 그에게 불법 약물을 제공한 이는 경찰에 체포돼 관련 내용을 진술했지만 비아이는 결국 경찰에 소환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비아이가 출연하기로 돼있는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측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당 논란으로 인해 일부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 또 그와 함께 출연한 레드벨벳 소속 예리, 개그맨 허경환 등 동료 연예인들 역시 최악의 경우 방송이 불발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를 입게 됐다. 

SBS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방송 편집 결정 여부를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5년 그룹 아이콘 소속으로 데뷔해 가요계 생활을 시작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