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솔로앨범, 준비 됐을 때 내고 싶었다…이제부터가 시작”
유노윤호 “솔로앨범, 준비 됐을 때 내고 싶었다…이제부터가 시작”
  • 승인 2019.06.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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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사진=김혜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사진=김혜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6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 이유를 밝혔다.

12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첫 솔로앨범 ‘True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팔로우(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유노윤호는 솔로 앨범을 16년 만에 내게 된 이유로 “빨리 솔로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준비가 됐을 때 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과거에도 콘서트로 개인 솔로를 많이 내긴 했는데 그 이후로 앨범을 안 낸 이유는 정말 준비가 됐을 때 내기 위해서였다. 그러다보니 이제 내게 됐다.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많이 늦었지만 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솔로 앨범에 대한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다음이 궁금해지는 가수구나, 이 친구가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앨범을 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애를 써주셨기 때문에 애정이 많이 들어가 있다. 아직 밝히지 않은 콘텐츠가 있다. 이걸 낼지 안 낼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준비했다”고 답했다.

피처링 작업에 대해 “보아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곡을 보내고, 바로 흔쾌히 승낙을 해줬다. 서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얘기를 많이 했다. 남녀에 관한 이야기라서 곡이 핑퐁 되는 느낌이 있다. 녹음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줄 줄 몰랐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주셨다. 생각보다 목소리가 서로 잘 어울려서 좋았다. 기리보이씨는 수줍음이 많으시더라. 제 의외인 면을 기리보이씨와 맞춰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수정 요청을 한 3번 정도 했던 거 같다. 편안하고 친근감 있게 곡을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노윤호 첫 솔로앨범 ‘True Colors’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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