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16년 만에 솔로 앨범…떨린다는 말 한 마디로 표현하기 아까워”
유노윤호, “16년 만에 솔로 앨범…떨린다는 말 한 마디로 표현하기 아까워”
  • 승인 2019.06.12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사진=김혜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사진=김혜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6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는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첫 솔로앨범 ‘True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팔로우(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유노윤호는 솔로 앨범을 내는 심정으로 “떨린다는 말 한 마디로 표현하기가 아까운 거 같다.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 없게 하자는 게 목표였다. 첫 시작이라는 떨림이 정말 좋은 거 같다. 기분 좋은 떨림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색깔들로 표현되는 삶의 색깔들을 유노윤호스럽게 만들어서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또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게 전달하면 어떨까 싶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또 곡마다 보컬 톤도 다 다르게 했다. 기존의 동방신기 유노윤호와는 다르게 창법을 다양하게 구사해봤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스윙’에 대해 “레드 트랙을 담당하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곡은 보아 선배님께서 피처링에 참여해주셨다. 제안했을 때 바로 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고, 저희 둘의 케미를 보실 수 있는 곡이다. 들어보시면 ’유노윤호 답지 않은 새로운 색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거다”고 답했다.

한편, 유노윤호 첫 솔로앨범 ‘True Colors’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