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팽현숙과 다정샷…“다 같이 맛나게 먹방”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팽현숙과 다정샷…“다 같이 맛나게 먹방”
  • 승인 2019.06.1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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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팽현숙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팽현숙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인 팽현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현숙 #허팝 #순대국집 #에서다같이맛나게 #먹방 #ㅋㅋㅋ #조만간 #같이 #라방 #기대해주세오 #너무 #맛나서 #엄청먹고 #혜정이 #는꿈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함소원, 진화, 팽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