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니홈피 '다시봐도 즐거운 벤쿠버 추억'
김연아 미니홈피 '다시봐도 즐거운 벤쿠버 추억'
  • 승인 2010.03.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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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김연아 미니홈피

[SSTV|김지원 기자]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연아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벤쿠버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과 어울린 모습을 업데이트했다.

특히 곽윤기 선수와 '본드걸' 포즈를 취한 사진과 이호석 선수, 브라이언 오셔 코치 등과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 등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평상시 모습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운동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리고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미니홈피에는 18일 오후 1시 현재 13만 여명이 넘는 방문자가 찾으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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