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네티즌 명예훼손 고소..회피 연아 동영상 스포트라이트
문화부, 네티즌 명예훼손 고소..회피 연아 동영상 스포트라이트
  • 승인 2010.03.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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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연아' ⓒ 영상 캡쳐

[SSTV | 김동균 기자] '회피 연아'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이른바 '회피 연아' 동영상을 최초로 유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네티즌들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고소행위에 대해 맹비난을 하고 나서면서 '회피 연아' 동영상은 오히려 네티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문화부는 유 장관이 김연아를 안으려고 시도하는 듯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8일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네티즌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이 영상은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아에게 유 장관이 꽃다발을 목에 걸어준 뒤 포옹하려고 하자 김 선수가 몸을 뒤로 빼며 회피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해당 장면만을 짧막하게 편집한 동영상이 각종 포털사이트와 단문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문화부는 고소장에서 "유 장관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모습을 마치 성추행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희화화해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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