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연아’ 유포자 고소한 문화부, 네티즌 “어이없다!”
‘회피연아’ 유포자 고소한 문화부, 네티즌 “어이없다!”
  • 승인 2010.03.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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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게시판 캡쳐 ⓒ SSTV

[SSTV|김동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의 '회피 연아' 동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고소와 경찰 수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해 네티즌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문화부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토론게시판에는 “부끄러운줄 아시오” “권력남용으로 밖에 안보인다” “웃자고 한일에 죽자고 덤비는 꼴”이라며 유인촌 장관과 문화부를 비난하는 수백 개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문제가 된 이 영상에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인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아에게 유 장관이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며 포옹하려 하자 김 선수가 몸을 뒤로 빼며 회피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문화부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이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를 유포한 네티즌들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종로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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