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이희호 여사 마지막 순간 언급…“김홍일 의원도 만나 말씀 나누세요”
박지원 의원, 이희호 여사 마지막 순간 언급…“김홍일 의원도 만나 말씀 나누세요”
  • 승인 2019.06.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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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페이스북
사진=박지원 페이스북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희호 여사님께서 2019년 6월 10일 23시 37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의 찬송가를 따라 부르려고 입을 움직이시면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모님 편히 가십시오. 하늘나라에서 대통령님도, 큰아들 김홍일 의원도 만나 많은 말씀 나누세요.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큰아들 보내시고 국립 5‧18민주묘지 안장까지 보시고 가셨네요’라고 고별인사를 드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호 여사의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이며 같은 날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가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이며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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