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이정재 ‘돈’으로 버티다?
우종완, 이정재 ‘돈’으로 버티다?
  • 승인 2010.03.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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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완 이승연 김효진 이소라 ⓒ 온스타일

[SSTV|김지연 기자] 패션 디렉터 우종완(44)이 '절친' 이정재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기획 김엽?연출 신정수 최윤정, 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우종완은 힘들었던 시절의 얘기를 털어놨다.

우종완은 “이정재는 20년 가까이 함께한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한번은 재정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이정재가 선뜻 큰 돈을 빌려 주었다”고 액수를 공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러와’는 원조 패션의 아이콘 이승연, 슈퍼 모델 출신 이소라, 패션 디렉터로 활약 중인 우종완, 개그우먼 김효진이 출연해 ‘패션 피플’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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