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유람 ⓒ 스타화보 | ||
[SSTV | 김태룡 기자] '당구계의 얼짱' 차유람(22)이 세계여자 9볼 오픈 대회 결승에서 우승했다.
대한당구연맹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유람이 7일 대만에서 열린 세계여자 9볼 오픈 대회 결승전에서 '작은 마녀' 김가영(27)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차유람은 1세트를 먼저 따내며 순조로운 경기 진행을 보였으나 김가영이 2,3,4 세트를 내리 이기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차유람은 5세트 김가영의 실수를 기회로 받아치며 연달아 6세트 승을 기록, 반격에 성공했다. 결국 차유람은 11-5로 승리를 따냈다.
한편, 본 대회 결승전은 11선승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자인 차유람선수에게는 2만달러(한화 약 2260만원), 준우승자인 김가영 선수에게는 1만달러(한화 약 1130만원)가 주어진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청순 섹시걸' 강영미, '보일 듯 말듯' 과감한 포즈]
[VOD- 모델 강영미 '뇌새적 눈빛' 으로 '섹시미' 과시]
[VOD- 배혜령 '침대위에서 'S라인 황금몸매'의 유혹']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