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불운' 성시백 "돌아오니 홀가분해"
[SS포토] '불운' 성시백 "돌아오니 홀가분해"
  • 승인 2010.03.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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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 선수 ⓒ SSTV

[SSTV|인천=이새롬 기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기자간담회에서 성시백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태극기를 들고 맨 앞으로 들어왔다. 이어 모태범 이승훈 이정수 성시백 이호석 곽윤기 김성일 이상화 이은별 박승희 선수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귀국기자회견을 마친 선수단은 일단 각자 숙소로 이동하고 3일 오전 태릉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선수단은 해단식이 끝나는 대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가질 계획이다. 김연아 선수는 오찬 이후 다시 훈련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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