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7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더욱 커진 우주적 스케일
[개봉예정영화] 7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더욱 커진 우주적 스케일
  • 승인 2019.06.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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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알라딘’, ‘엑스맨: 다크 피닉스’, ‘로켓맨’ 등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대작들이 개봉하며 극장가를 공략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7년 만에 돌아온 ‘맨 인 블랙’ 시리즈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개봉해 오랜 팬들과 만난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6월 12일 개봉)

감독 : F. 게리 그레이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에이전트 H 역), 테사 톰슨(에이전트 M 역) 

■ 줄거리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야!
R U READY?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랜 시간 지구를 위협해 온 외계인을 감시하는 MIB본부. MIB 본부에도 변화가 요구되면서 신입요원 에이전트 M(테사 톰슨 분)이 영입되고 MIB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듀오로 결성 된다. 그들에겐 MIB 내부의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7년 만에 돌아온 우주적 스케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다. ‘맨 인 블랙’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여름에 개봉해 전 세계 극장가를 장악하며 여름 블록버스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7년 만의 컴백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답게 이제껏 본 적 없는 우주적 스케일을 그려낼 것을 예고한다. 

MIB 요원들의 시그니처 아이템 뉴럴라이저는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예고편에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MIB 요원들의 전투 아이템은 블루&그레이 톤의 미래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또한 ‘맨 인 블랙’의 대표 아이템 ‘7세대 광선총’은 가공할 만한 파워를 내뿜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이자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다시 뭉쳐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