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고메즈, '서든어택' 매혹적인 여전사로 변신


제시카 고메즈 ⓒ SSTV

[SSTV | 김태룡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비, 빅뱅, 2NE1에 이어 네 번째로 '서든어택'의 모델로 등장한다.

제시카 고메즈는 향후 섹시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한 게임 내 캐릭터와 목소리로 '서든어택'의 전장에 참여해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든어택' 개발사인 게임하이는 비, 빅뱅, 2NE1에 이어 네 번째 모델로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시카 고메즈는 건강미 넘치는 외모와 강렬한 이미지로 유저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여전사로 손꼽혀왔다.

제시카 고메즈는 “’서든어택’과 같은 인기게임에 등장하게 돼 기쁘다. ‘서든어택’을 통해 강인하고 건강한 여전사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게임하이는 "평소 강렬한 이미지와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손꼽히는 제시카 고메즈와 '서든어택'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제시카 고메즈의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북미를 비롯한 서든어택의 글로벌 서비스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든어택’ 홈페이지(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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