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로드’ 뉴이스트, 일본 하코네로 떠난다…모든 일정 직접 계획
‘뉴이스트로드’ 뉴이스트, 일본 하코네로 떠난다…모든 일정 직접 계획
  • 승인 2019.06.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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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로드’ 3화 캡처/사진=Mnet M2
‘뉴이스트로드’ 3화 캡처/사진=Mnet M2

 

그룹 뉴이스트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다.

5일 오후 8시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Mnet에서 ‘뉴이스트 로드’를 3화를 방송한다. M2 디지털 채널에는 한 시간 뒤인 오후 9시 미공개 영상과 함께 공개된다.

‘뉴이스트 로드’ 3화에서는 일본 하코네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든 일정을 직접 계획한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지난 양양 편과 마찬가지로 ‘플랜 노트’를 받은 뉴이스트. 이들은 두려움에 떨며 ‘플랜 노트’를 열었지만, 멤버들이 간절히 바랐던 ‘자유여행’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러나 뉴이스트의 자유여행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긴다. 위기에 처한 뉴이스트가 그들만의 자유 여행을 어떻게 완성해 가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뉴이스트는 멤버들이 여행지에 가기 전부터 꼭 먹고 싶었던 ‘수명이 7년 연장되는 달걀’을 찾았는지, 그 달걀을 먹고 수명을 연장했는지도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이다. 이후 뉴이스트는 ‘힐링’을 찾으러 출발한다. 삼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오랜만의 여유를 느끼는 뉴이스트. 이들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이 함께 하는 여행 리얼리티다. 한국은 물론 해외의 숨겨진 여행지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