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 청량한 여신 비주얼 뽐낸 근황보니? "아이고 행복하다"
배우 한보름, 청량한 여신 비주얼 뽐낸 근황보니? "아이고 행복하다"
  • 승인 2019.06.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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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배우 한보름이 근황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후드집업을 입은 한보름이 음료를 뺨에 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긴말필요없다.존예”, “소확행 누리신 듯”, “행복한 모습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여신님”,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배우다. 

그는 2011년 KBS '드림하이'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싸우자 귀신아', '작은 신의 아이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