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배지현 응원 힘? 시즌 8승 달성 류현진, ‘사이 영 상’ 후보 1순위... 무슨 상?
아내 배지현 응원 힘? 시즌 8승 달성 류현진, ‘사이 영 상’ 후보 1순위... 무슨 상?
  • 승인 2019.05.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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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스플뉴스 영상 캡처
사진=엠스플뉴스 영상 캡처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류현진이 7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8승을 달성했다.

이날 등판까지 총 6경기를 소화했는데, 45⅔이닝 동안 단 3실점만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0.59로, 깔끔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류현진을 꼽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예측 지수를 발표했는데, 류현진은 예측 지수에서 82.5점을 얻었다.  
 
사이 영 상(Cy Young Award)이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매년 각 리그의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투수인 ‘사이 영’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커미셔너 포드 프릭에 의해 만들어졌다. 

원래 사이 영 상은 전체 리그에서 한 명에게만 수여됐으나, 1967년 프릭이 은퇴한 뒤 각 리그마다 한 명씩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수상자를 가르는 투표단은 미국 야구 기자 협회의 기자들로 구성된다. 총 30명의 투표단을 구성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도 직접 경기를 관람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