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야심작 소형 SUV ‘셀토스’ 외관 공개.."스토닉보다 상위 모델"..출시일은?
기아차,야심작 소형 SUV ‘셀토스’ 외관 공개.."스토닉보다 상위 모델"..출시일은?
  • 승인 2019.05.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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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야심작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셀토스’를 조기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아차는 30일 차명을 포함해 차량의 실제 외관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최근 ‘프로젝트명 SP2’로 알려진 소형 SUV 신차의 차명을 셀토스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출시 시점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7월쯤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앞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기아차는 올해 초 셀토스의 국내 상표 출원을 마쳤다. 셀토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켈토스(Celtos)’의 머리글자 ‘C’를 ‘S’로 바꾼 합성어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 카 ‘SP시그니처’를 통해 대략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지난 14일과 23일에는 SP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양산형 차량 SP2의 내·외부 디자인을 담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사진=기아차 제공

업계에서는 내수 판매에 고전하고 있는 기아차가 신차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차의 엔트리급 SUV인 스토닉보다 상위 모델로 전망되는 셀토스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실제 크기는 엔트리급 SUV로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할 베뉴와 기아차의 스토닉보다 크다. 

외관은 롱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멋을 자랑하고 실내는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가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 

[인사이드뉴스 이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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