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스티브윤의 정체는? 스티브J♥요니P부부…방현영 PD "조작은 정말 없다"
'한끼줍쇼' 스티브윤의 정체는? 스티브J♥요니P부부…방현영 PD "조작은 정말 없다"
  • 승인 2019.05.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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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사진=JTBC
'한끼줍쇼'/사진=JTBC

'한끼줍쇼' 스티브윤의 정체에 이목이 쏠리며 방현영 PD가 프로그램의 조작 의혹에 대해 입을 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JTBC '한끼줍쇼' 윤진이 편이 재방송되며 다시 한번 스티브 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 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중구 다산동을 찾은 이경규, 윤진이가 패션디자이너 부부인 스티브J·요니P의 자택에서 한끼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윤진이가 방문한 집은 '스티브윤'의 집이었다. 스티브윤 집에서 일하고 있던 육아 도우미는 "여기가 스티브윤이라고. 스티브 집인데, 지금 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윤진이와 이경규는 집주인을 기다리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스티브윤을 검색했다. 하지만 스티브윤 이라는 이름으로는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았다.

마침내, 스티브윤이 등장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스티브J, 요니P로 알려진 정혁서 배승연 부부여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끼줍쇼'에 연예인, 아나운서 출신 등 셀럽의 출연이 잦아 일각에선 조작 방송 의혹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티브윤 부부의 등장으로 이같은 논란은 다시 불거졌다.

앞서 배수빈 전 아나운서와 신민정 전 기상캐스터가 한 끼를 제공했으며, 출연자들이 소녀시대 서현과 이휘재의 집을 찾아내기도 했다. 

이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끼줍쇼' 방현영 PD는 지난 1일 JTBC 팟캐스트에 출연, "조작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며 "기획의도에서 말했듯, 현장의 이야기를 담으려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정말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