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이다해 깜짝 노출…글래머 몸매 '화제'
'추노' 이다해 깜짝 노출…글래머 몸매 '화제'
  • 승인 2010.0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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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 KBS방송캡쳐

[SSTV | 박정민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의 여주인공 이다해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13일 방송된 '추노' 3회에서 집을 떠나 남장을 한 채 떠돌아다니는 혜원(이다해 분)이 자신이 여자임을 눈치 챈 봇짐꾼들에게 겁탈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태하(오지호 분)가 이를 목격하며 혜원을 극적으로 구출한다. 이 과정에서 그간 숨겨온 이다해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이다해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이다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됐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또한 이다해의 노출 장면의 캡쳐 사진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지기도 했다.

그러나 너무 선정적이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도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꼭 저렇게 벗을 필요가 있었나", "가족과 같이 보는데 너무 민망했다" 등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추노'에서는 추노패의 홍일점 설화 역으로 김하은, 설화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수작을 거는 건달 역으로 개그맨 황현희 등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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