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발렌시아 응원 받은 이강인…“너무 고맙다”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발렌시아 응원 받은 이강인…“너무 고맙다”
  • 승인 2019.05.2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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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2019 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 발렌시아의 응원을 받은 이강인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 팀은 29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 시각)부터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남아공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에이스 역할을 부여받은 이강인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지난 26일 스페인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우승 순간 이강인은 대표 팀에 합류한 상태라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했던 것.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우승하고 나서 팀 동료들과 연락은 많이 했다. 팀 동료들이 너무 고맙다. 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월드컵에 와 있다. 여기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한다. 남은 경기에서 잘 해서 더 좋은 결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