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부산”
‘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부산”
  • 승인 2019.05.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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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우성 인스타그램
사진=감우성 인스타그램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행사 현장에 참여한 김하늘과 감우성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람이 분다'의 행사에 참여한 김하늘과 감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발치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감우성과 김하늘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지난 27일 첫 방송됐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로 김하늘은 극 중 이수진 역을 맡았다.

또 김하늘과 호흡을 맞추는 감우성은 권도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