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에 출연한 배우 이민기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민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기는 연기에 몰입한 듯 진지한 표정을 한 채 긴 다리를 돋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으며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526,547명을 기록했다.

이민기, 김고은, 안서현, 김뢰하, 김부선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