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효진 화보 ⓒ Ohboy | ||
[SSTV｜이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발레복에 포니테일로 10대 소녀가 됐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잡지 Ohboy의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Ohboy 화보 촬영에서 공효진은 주로 흰색으로 통일된 의상과 누드 톤의 메이크업 등 최대한 절제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공효진은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 놓기도. 그녀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파스타'에 대해 “대본 느낌이 담백하고 좋았다. 최근 출연작들이 비주류 영화였는데 이번에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내 이미지를 억지로 만들고 싶지 않고 솔직하게 사는 게 공효진 다운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일류 요리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유경 역으로 열연 중인 공효진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Ohboy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이선균 "까칠함을 넘어선 굉장히 지랄맞은 '쉐프' 에요"]
[VOD] 공효진 “'로맨틱'이선균, 실제론 별로…”]
[VOD] 이하늬 "뮤지컬과 연기 병행,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