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SNS에 의미심장한 글 게재…“한 마디 말로 사람 죽일 수도 있어”
구하라, SNS에 의미심장한 글 게재…“한 마디 말로 사람 죽일 수도 있어”
  • 승인 2019.05.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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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가 담긴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이 걱정하는 기색을 보이자 구하라는 해당 게시물 삭제 후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 시켰다.

그는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 씨와의 법적 공방으로 힘든 심경을 종종 공개했었다. 앞서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이제 그만 하고 싶다. 걱정도 끼치기 싫다”는 내용을 남겼다.

또한 스토리를 통해서는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심경을 드러낸 적 있기에 네티즌들은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부터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 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1월 최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구하라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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