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송혜교와 함께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네요. 어떻게 해도 그녀가 예쁘네요. 에라잇 인생 뭐 있어. 앱으로도 안 돼. 용 써도 아닌 건 아닌 걸로. 엄마. 그래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송혜교를 꼭 안고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이들의 친밀해 보이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경원전문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 패션 기술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바 있다.
1972년생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