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미, 모델 박영선 첫인상 폭로한 모습보니?…"당시 67kg으로 거인같았다"
정소미, 모델 박영선 첫인상 폭로한 모습보니?…"당시 67kg으로 거인같았다"
  • 승인 2019.05.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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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 정소미/사진=KBS1
모델 박영선 정소미/사진=KBS1


정소미가 제자인 모델 박영선의 첫인상을 폭로하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박영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정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선은 자신이 모델로서의 첫 발을 뗐던 모델 학원을 찾아갔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정소미. 

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행사 기획 및 총 연출을 맡은 것은 물론, 지난 20년간 각종 패션쇼 연출 활동을 해온 전문가였다. 

박영선은 물론이고 장윤주 등 톱모델 다수를 지도해온 사람이었던 것. 

정소미는 박영선의 첫 인상에 대해 “키가 굉장히 컸다”라며 “‘얘다!’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며 그녀가 고3이 되던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박영선이 타고난 모델은 아니였다. 정소미는 “처음 만났을 때 67~8kg가 나갔다”라며 “키도 큰데 정말 거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박영선은 1987년 19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박영선은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뮤즈로도 활약하며 앙드레김 패션쇼의 피날레를 독차지했으며 90년대 패션계를 주름잡았다. 

1968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52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