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임예진은 두 번째 부인? "아내와는 언니-동생 하는 사이"
송승환, 임예진은 두 번째 부인? "아내와는 언니-동생 하는 사이"
  • 승인 2019.05.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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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임예진/사진=SBS
송승환 임예진/사진=SBS

배우 송승환과 임예진의 특별한 친분이 공개되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예진은 최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송승환은 은인”이라고 말했다. 임예진은 “10여년 전쯤 송승환이 ‘난타’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을 때 잠깐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했다”며 “그때 힘들어하던 나를 데려가서 2년 정도 일을 봐줬다. ‘난타’에서 번 돈을 내게 무지막지하게 썼다”고 밝혔다. 

또 “송승환이 ‘일 없으면 놀아. 있으면 하고. 남편이 월급 갖다 주는데 무슨 걱정이야’라며 격려를 해줬다. 긍정의 힘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송승환 역시 SBS '좋은아침'에 출연했을 때 "아역에서 시작한 배우들은 슬럼프가 올 때가 있다. 임예진이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받아줬다. 왜 그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송승환은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다. 슬럼프가 있으면 기다릴 때도 있어야 한다. 임예진이 기다리는 동안 우리 회사에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기간 동안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좋은 시절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임예진은 공공연히 자신을 '송승환의 두번째 부인'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부인이 불쾌해하지 않냐는 질문에 송승환은 "아내와 임예진이 워낙 언니, 동생처럼 친한 사이다"라고 답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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